collective data bank 003-1 month long special workshop programme developed for Kaywon

idea, travel, site. skill, together, communication, road, creative, precarious, urbanism, ongoing, relationship, memory, personal, following, collecting, open air, 친밀한, 로맨틱한 공간, 사적인 공간, set up situation, blind date, fun, alternative comunication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이번주 13일 일요일 3시 옥인아파트

세모조 X조 모두 전시축하합니다. 전시를 통해서 작업을 완성시켜나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세모조는 짧은 전시기간이지만 좀더 관객과 다가가는 경험을 토대로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처럼요) 지연은 세모조 작업 캡션(작업제목/미디엄, 년도등)을 전시장에 달아야합니다. X조는 개인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전시는 개인이 했더라도 조별 진행한 작업들의 결과물(예. 희정 영상과 콜라주, 세모조 영상)이므로 캡션에 워크샵참여자 크레딧이 정확히 명시되어야합니다. (영상에도) 두 영상에 들어갈 크레딧은 정확히 명시된후 유튜브에 올릴생각이니 일단 완성본에 1차 크레딧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세모조는 1차 사이트 말없이 진행한 작업과 1차작업은 두개의 시리즈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부분 만날때 다시 의견 나누어요)그리고, 전시중 모두 전시중간과정(공동 콜라주/세모조 옐로우 지붕)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혜리는 찍은 사진 저한테 조만간 보내주세요. 그럼 일요일에 못만나면 전체 언제 만날지도 알려주세요.
 홍대역에서 혜리 작업 운반.

어제 이야기한 옥인아파트 다음 프로젝트 소개합니다.
옥인아파트 프로젝트 참여자인 폴 어쿠스틱의 목소가 진행하는 5개구 투어와 워킹이 함께 있습니다.
"이번 5개구 투어는 많은 개인, 팀, 공간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느슨한 그물 속에서 저희가 꿈꾸는 것은
폴 어쿠스틱이 투어를 통해 생동하는 통로가 되어 팀/공간의 그침 없는 활동 가운데 새로이 관계로서의 마을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 맘이 감하여 동하신다면 투어 기간 동안 다른 마을의 이야기에도 많이 귀기울여 주세요 :)...9월 한 달간 5개구의 여행길에서 더 많이 마을과 만남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연은 옥인아파트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시작은 3시부터입니다. 5시에 끝날예정입니다. 편한 복장과 카메라 등 각자 기록할 간단 장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전시 입니다.!!

전시가 시작 되었어요^^

혜리, 희정 축하하구요~ 나중에 한통 소삼~!

이주영 선생님도 감사해요

언제 우리 모이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해요^^

2009년 9월 3일 목요일

장비관련 급 공지사항#2-추가

003 장비리스트
드릴, 조명, 사다리 - 학교 장비 사용
큐브모니터 2개, DVD롬 2개, 멀티탭 - 학과 혹은 학생 장비 사용
빔 프로젝터 1대 - 해결

노트북 1대 - 학생 혹은 학과 것 사용
모니터 17인치1대 - 학생 혹은 학과 것 사용
스피커 1set - 우리분과 예산에서 구입하거나 학생것 사용.

(혹 저한테 플레이어 한대 있음, 못구하겠음 이야기하세요)- 미디어버스 선생님이 한대 빌려주실수 있다고 합니다.


장비관련 급 공지

Jooyoung Lee
to 정혜리

혜리,

오늘 장비관련해서 연락을 받았는데... 학생개인이 과별로 필요한 장비를 학교에서 빌려야한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워크샵기간에는 방학이라 쉬었지만 지금은 학기중이라.... 조별 필요한 장비는 학교에서 빌리던가 (최대한) 안되면 개인장비를 써야한답니다. 장비를 임대하면 비용도 너무 비싸니 하루라도 빨리 과별로 장비를 빌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장비만쓰고 스피커나 노트북은 개인것을 쓰면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그럼

전시 설치 일정 및 주의 사항, 그 외 테이블, 조명 관련

설치 관련 메일로 받은 내용 포워딩합니다.

Helen Ku to interdisciplin.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며,
폐쇄는 일반적으로 9시에 하는데
그 이후까지 작업을 할 경우, 일어나는 모든 사항들에 대해서는 학교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열쇠를 일단 정문 경비실에서 받을 예정이고
심야작업은 되도록 피하고자 합니다.
열쇠 관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정 안되면 특정 한 명에게 열쇠 관리를 맡기려고 합니다.

- 또한 갤러리 27 내에, 못을 박거나 망치질을 하는것은 절대 불허 하며,
벽에 페인트 칠하는 것 또한 자제를 부탁드리며,
만약 벽에 페인트칠 등의 훼손 시에는
100% 원상복원 시켜줘야 한다고 합니다.

2. 테이블 및 조명
-테이블과 의자는 워크숍 장소에서 꺼내쓰면 된다고 하니
토요일 11시에 갤러리 개방과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조명 갯수는
현재
레일형 조명(라운드)이 12개,
스팟조명이 19개가 이미 레일에 부착되어있다고 합니다.
제가 볼때는 충분할 것 같고,
만약 더 필요한 경우,
박유찬씨가 본인의 과에서 10개 정도를 더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명 위치 또한 토요일 설치와 함께 필요 갯수를 확정 짓도록 할 예정입니다.

3. 장비 관련해서
혹시 프로젝터를 못 구한 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대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합니다.(유찬씨 왈)
그러나 제가 볼때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위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포워딩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정연 드림

2009년 9월 2일 수요일

POSTER 작업

토요일에 인화한 사진들을 우리가 꼴라쥬 형식으로 공동의 포스터작업을 진행 하려 합니다.

각자 칼, 가위 컷팅할수 있는 도구들은 준비해 주시고

포스터 작업은 토- 일 진행 합니다.

▲조는 일요일 1-5 에 작업 진행합니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갤러리27 전시 설치 공지사항#1

지난주 미팅결과 전체공간 배분

001은 전시장 곳곳에 스며든다.
002는 2층 계단쪽을 사용한다.
003은 학생들이 작성한 도면처럼 입구쪽을 차지한다.
004는 2층 안쪽을 사용한다 (사운드)
005는 1층 어디를 사용한다.
006도 1층 어디를 사용한다.

유지연이 보낸 도면이 잘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도면에서는 공간의 크기가 좀 커보이는데, 공간의 구체적인 크기는 이번주 토요일 2-3시사이에
갤러리에 가셔서 잘 조율하시고, 설치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럼 준비잘하시고, 질문이 있거나 토요일이전 미팅은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상상마당 파킹데이 - 뜨게질 프로젝트 - 참여자 모집합니다

행사명: <연결된 경계, 뜨다 (Connected Boundary, Crocheted)
행사일: 9월18일 (금), 1-6시, 상상마당 앞 홍대 주차장 골목
준비: 9월13일 (토) ~ 9월17일 (목)
주참여자: 10명 이내

안녕하세요. 정은혜입니다. 9월-10일에 홍대에 있는 상상마당에서 [실험실02: 도시 피크닉]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 전시, 프로젝트들이 열립니다. 아주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질 예정이니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실험실]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 중에서 두 개의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

하나는 9월18일 (금, 1-6 pm) “파킹데이”에서 <연결된 경계, 뜨다> 라는 코바늘 뜨개질 프로젝트하고, 또 하나는 9월22일(화)-26일(토)일 동안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었으나 창조력이 꺽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한 <쩜.쩜.쩜 연결하기> 라는 도시와 나의 관계에 관한 작품/전시/과정을 만드는 집중 워크샵입니다.

코바늘 뜨기는 아주 쉽게 자유자재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을 할 수 있는 매체이고, 재료는 주로 재활용품 (비닐봉지 자른 것) 을 쓸 예정입니다. 작업의 형태는 자기 몸 주위에 듬성듬성 옷 같은 것을 뜨고 이 것을 옆에 있는 사람이 뜨고 있는 옷과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10명 정도의 같이 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자유로운 형식의 코바늘 뜨기의 기본을 배우고 (한 30분이면 배웁니다), 준비시간동안 9월13일 (토)~9월18일 (목) 사이에 금천예술공장에 있는 제 스튜디오로 오셔서 자유로운 뜨개질을 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실 분은 2-3시간 정도만 참여하셔도 되고 1주일 내내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당일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뜨게질을 즉석에서 가르켜 주고 같이 작업을 할 것입니다.

상상마당 실험실02: 도시피크닉 – 파킹 데이
2009.918[Fri] 1PM – 6PM
PARK(ing) Day http://www.parkingday.org/

파킹데이는 미국의 레바(Reba)r에서 시작하여, 일년에 한번 같은 날짜에 전세계 작가, 액티비스트, 시민들이 주차장을 공원으로 임시적으로 변경시키는 이벤트이다. 유료 주차공간은 하루 동안 공공 공원으로 변경된다.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파킹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창의성으로 거리에 활기를 심기 위해, 공공문제에 의식을 갖는 시민참여적 활동으로, 공공문제에 대한 비평적 생각을 드러내기 위해, 즉흥적인 사회참여 활동으로, 남을 배려하는 행위로, 혹은 단순한 놀이로서 실행될 수 있다. 올해는 9월 18일에 진행되며, 상상마당에서 주최하는 홍대 근처 파킹데이가 진행되며, 이외에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집 앞을 공원으로 꾸미고 사진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 자세한 정보는 상상마당 웹사이트 및 파킹데이 서울 페이지 참조. http://my.parkingday.org/group/seoul

연결된 경계, 뜨다 (Connected Boundary, Crocheted)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는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가득한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모르는 타인과 몸을 붙이고 있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지만, 회의에서 상대방과 몸을 붙이면 당장 불편해진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몸을 가까이 하는 것이 친밀감의 표현이지만 폭력적인 관계에서 사적인 공간에 침범하는 것은 폭력적인 제스쳐이다. 이렇게 개인과 개인 사이의 사적인 공간을 가르는 경계 (boundary) 는 개인적이고 문맥적이고 상황적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경계를 침범되는 것이나 장악되는 것으로 보는 대신, 개인과 개인의 공간을 잊는 인터페이스로서 움직이는 만남의 지점으로 본다. 참여자들이 주위에서 찾은 재활용 재료 (비닐봉투 등) 와 코바느질의 자유로운 응용을 통해 옷을 만들어 입듯이 만들어 사적인 공간의 크기를 정하고, 뜨개질을 이용하여 옆에 있는 사람들의 몸 주위에 옷처럼 만들어진 사적인 공간과 연결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남의 지점이 여럿이듯, 이 작품에서 연결 가능한 고리는 코바느질의 코의 수만큼 많은 지점이 있다. 나와 옆 사람이 연결되는 과정은 일률적이지 않고 단편적이지 않으며 개인과 개인 사이의 공간을 공유하고 연결하는데 있어서 허락과 용납과 거래 맺기와 즐거운 나눔이 필요하다.

두 개의 뜨개질 바늘을 가지고 한 줄 한 줄씩 떠내려가는 뜨개질하고 달리, 코바늘 뜨기는 한코 한코씩 뜨는 방법이기 때문에 어는 순간이던지 방향을 앞, 뒤, 위, 아래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평면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작업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어는 순간이라고 어는 방향으로도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는 시점에서라고 참여하고 어는 시점에서라도 놓을 수 있다. 나는 코바느질의 자유로운 확장성과 즉흥적인 참여 가능성에 주목한다.

흠...

우리 갤러리 전시할 장소 궁금해집니다훗훗

다들 진행은 어떻게 되고 계신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겔러리 전시 장소

오늘 겔러리를 보면서 생각 했는데요. 계단 쪽 보다는 반대 쪽이 좋을 듯 싶어요.

반대 쪽은 문을 열어버릴 수 있거든요. 뭐.. 오프닝 때라도 열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빨간 네모는 평면작업& 빔 설치

보라색 세모 shelter 설치

검은 네모 꽃봄씨 설치 작업 희정씨 모니터

그...... 우리가 공간과 관련된 전시를 하잖아요.

그래서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월요일 4시에 겔러리에서 다시 만나요~

일단 선생님께서 내일 미팅이 있으시다고 해서 제 생각을 올렸습니다. 다른 의견 올려주세요.

갤러리27도면입니다.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옥인아파트 바캉스 링크

지난 8월 22일-23일 옥인동바캉스에 세모조의 홍희정(일찍 가게 되서 아쉬웠지만), 정혜리, 김꽃봄이 참여했답니다. 그날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서 링크합니다. 재미있는 사진들이 꽤 있으니 둘러보시기 바라고...오는 9월13일에 옥인아파트에서 다른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블로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옥인아파트 프로젝트 블로그 http://okinapt.blogspot.com/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27갤러리 전시준비 관련 최종 미팅

X조 세모조 모두에게,

조별 전시준비가 잘 되어가나요?
전체 사이트에 워크샵 후기에 관한 내용도 http://sites.google.com/a/workshop006.com/27/workshop003/hugi 홍희정 다음에 빈칸을 열어 놓았는데... 제가 블로그에서 빠진 내용들 카피해서 올렸는데, 빠진부분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24일 데드라인입니다. (지난 13일 공지했음)

수요일 분과별 예산집행이 시작됩니다. 우리반은 정혜리 통장으로.
구체적으로 전시준비/제작/기자재 준비등에 관한 구체적인 정리를 다시 해야할거 같습니다.
지난 전시미팅때 세모조는 포스터만드는 얘기도 나왔는데... 미행 내용 프린트와 액자 등등.

8월 27일 목요일 낮에 12경에 홍대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연락주세요.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옥인아파트 프로젝트 링크와 걷기 프로젝트!!-updated!!

지난번 미팅때 얘기한 옥인아파트 프로젝트 블로그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okinapt.blogspot.com/

주소 찾기-서울 종로구 옥인동 185-1 옥인아파트, 가까운 지하철 경복궁역


크게 보기

8월22-23일 옥인아파트 바캉스 프로젝트에서 Colletive DB 는 걷기(Walking)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X조 세모조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재개발될 옥인동아파트 주병 일대를 함께 걸으면서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것들도 보고 찾아도 보는 장소 특정 퍼포먼스(Site specific performance)입니다.

준비사항-8월22일 5시 경복궁역
  • 경복궁역에서 모여서 걸어서 옥인동까지 갈가 생각중입니다. (혹은 마을버스타고 가서 걷기 시작 )
  • 각자 먹거리를 준비해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걷기를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 준비물은 운동화, 손전등 (어두운 밤에 필수), 카메라(기록용)
  • 1박을 원하거나 쉼터를 원하면 조별 진행한 지붕이 있는 임시 쉘터 만들기를 진행해도 좋습니다.
  • 돗자리, 모자, 모기약 등등 알아서 준비해야합니다
**추가 공지 사항

모이는 장소는 8월 22일 경복궁역에서 마을 버스9번 종점(여기가 옥인아파트)5시까지!!!

회비가 참여작가들은 약 2만원정도 소요되는데 각자 먹을거리와 음료를 준비해오면 안내셔도 되는데 아무래도 회비 내고 같이 BBQ도 즐기는게 좋겠죠? 회비로 스티터 인쇄비/식음료/양초/모기약등등 을 준비합니다.

의견 주시고 정확한 참여 인원수를 알려주셔야 BBQ 음식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Collective Databank Workshop logo?

지연,

오늘 돌아오는길에 포스터 얘기하고 난후에 생각난건데... Collective data 003, 콜렉티브 DB 으로 간단한 로고나 다이어그램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흑백도 좋고 칼라도 좋구요.
블로그 헤드라인(영문제목이 있는 자리)에 jpg 파일로 만들어 올릴수도 있고...그라픽디자이너를 이제야 미리 활용(?) 좀 할걸 그랬어요. 자유롭고 심플하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의견 주세요.

후기

오늘 27사이트의 003하위폴더로 후기라는 게시판을 만들어서 후기를 올렸는데요
왼쪽에 뜨지않네요
어떻게좀 해주세요ㅠ

전시 미팅-Updated!!


상상마당 6층에서 밖을 내려다보면서...
지연, 혜리 블로그 포스팅과 토론 정리.



오늘 홍대 상상마당 6층에서 이주영 선생님 유지연 정혜리 미팅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디아 선생님 특강 때 찍었던 테잎 DVD로 변환 하는거 어떻게 되고 있어요??

덧글 올려 주세요~

27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이 출판이 되잖아요. 자기 작업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과제 중에 한 미행 있잖아요 우리의 전시 처음 시작을 묶어 주는 역할(?) 로 적합한 듯 해서

프린트를 해서 두려고 하는데 누구의 작업이 좋을까요???? 아이디어 덧글로 올려주세요!



이번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느낀점.. 후기를 3문장~5문장 27에 바로 올려 주세요.

신경써서 올려 주세요.

우리 블로그에 구체적 작업 내용을 올려 주세요!

조별으로 올려도 되고 개인으로 올려도 됩니다. 겔러리 27 공간도 생각 해서 계획 세워보고

전시에 필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올려 주세요



아 그리고 처음에 같이 시작 했다가 중간에 나오지 않은 분들도

전시에 참여 하실 수 있어요. (ex 미행작업 만 했는데 전시에 올리고 싶다면 ok)

Random PICS!!

클라우디아 특강과 리뷰
예술품앗이 아웃소싱회사 GGOI 영상 보기

조별 토론

짐자무시 영화 커피와 담배 보기



수영의 DIY UBS?!, 사진이 흐려서 미안해요.

상반된 모습의 두조의 작업들 스케치.

곤드레밥 먹고 나온던길에...희정.
지연, 정은...
클라우디아과 통역해준 가영씨!!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전시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9월 5,6일이 전시 설치이고 7일(월)-11일(금)이 전시기간입니다.
장소는 갤러리 27입니다.

블로그에 최근에 공지한 사항이 메일로 갔을텐데, 아무런 답글이 안보여 좀전에 사진과
정혜리에게 전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아래 전시 관련 최종 공지한 내용 잘 읽어보시고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세모조 어떻께 중앙공원 2차 사이트 작업 잘 진행되었다는 얘기
수영으로부터 들었는데.... 전시를 어떻게 진행할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블로그로)

사진과 혜리가 전시 예산집행을 맡아서 하기로 추천했습니다.
전시 전체 진행은 희정과 수영이 혜리와 함께 진행하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자면, Workshop006 사이트 내용이 최종 결과물인 책으로 출판된다고 합니다.
8월24일까지 수정보완 끝내야합니다.

내일 홍대근처에 사는 혜리와 저랑 만나서 블로그 내용을 같이 정리도하고 전시진행 관련
미팅을 합니다.
13일 내일 오후에 4시 상상마당, 홍대, 시간이 되시는 분은 같이 오시면 좋겠네요.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최종 공지 -전시관련

지난 주 일요일 워크샵진행한 강사들이 모여 전시관련 미팅을 가졌습니다.
8월25일까지 전시계획안이 모두 나와야합니다. 준비들 잘 되가는지요?!
그전에 전체사이트에 들어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야합니다. (일부 홍희정이 했음) 참고로 영상들도 위키에 올릴려면 정은과 성연이 편집한것들을 Utube에 올려서 다시 올려야겠죠? 질문 있으면 질문 주시구요.

강사들에게 온 공지내용 아래 참조:

전시명: 워크숍 27
일시: 2009년 9월 4일(금) - 9월 11일(금)
장소: 갤러리 27

1. 도록 관련
위키 사이트 workshop006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출판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강사님과 학생들 전원이 24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내부 구성과 내용들을 최종적으로 편집, 수정해 주셔야 합니다.
안 올린 자료는 올려주시고, 빠진 것들도 다 올리세요.

1. 8월 24일(월)까지
-각 분과별 전시에 필요한 장비 리스트와
-전시 계획안(간략한 걸로)과 참여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설명(캡션+description)
-그리고 워크숍 각 분과에 대한 소개 내용을(강사)
워드 문서 파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작품 설명은 5-10줄 정도로 해 주시면 좋고,
자유롭게 서술하셔도 됩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클라우디아가 소개한 링크모음

Michael Rakowitz's ParaSite proejct
http://rakowitz.reticular.info/?p=7

Bruce Sterling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258898945526921067

복사물 Office for real time activities (복사해서 각자 보세요)
관련 http://www.cca.rca.ac.uk/friendsofthedividedmind
http://www.cca.rca.ac.uk/beta/varioussmallfires


Serena Korda
http://www.serenakorda.com
http://www.walkwalkwalk.org.uk

링크링크

다음 모임

다음 모임에 대해 공지합니다.

전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모임(?)이
목요일 오후2시 학교에서 있습니다.
이주영샘오십니다.

멋진 마무리를 위한 마지막시간일 것 같으니, 시간을 꼭 만드시길^^

백남준은 우리 학생들끼리 갈 예정인데요
다음주 가능한 요일 기제해주시와요우요우~:)

2009년 8월 2일 일요일

공지사항#5-마지막 워크샵 화목

지난 목요일 2회차이상의 수업을 해버려서... 다음주는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한번 만나서 세모조 2차 진행한 내용도 같이 보고, 전시에 관해 필요한 얘기를 나누고 마무리를 할려고 합니다.

1. 백남준 미술관 투어는 화요일이나 주중에 가면 됩니다.
제가 미리 클라우디아에게 연락을 해두겠으니 우리분과 워크샵 학생들을 위해 특별전시장 투어를 해주기로 했으니 날짜만 알려주세요. 미술관 투어가 보통 11시와 4시에 있다고 하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클라우디아가 투어를 하게 됨 그날 통역한 가영씨도 마침 미술관에 가고 싶어하므로 같이 가서 그 친구가 통역을 해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2. 마지막으로 만나서 하는 목요일 수업은 계원에서 할수도 있고 아님 홍대로 오셔도 좋을거 같은데....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연: 학교에 가게 되면 우리분과 책상아래 핸드폰 차저있어요. 좀 챙겨주시길....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전체 특강 공지

Hatanaka Minoru 강연 관련 공지

금요일 2시 (오늘)해외 워크숍 두 번째 순서로 일본의 ICC 센터 큐레이터이신 하타나카 미노루 선생님 미디어 아트강연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진행된 전체 강의는 작가/디자이너 상관없이 예술/문화쪽에 관련된 사람에게는 유익한 강연들입니다. 이젠 마지막 전체 특강인가요?

디자인, 매체과 모두다 참여하세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낼 토요일 11시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날 보면서 담주 파티계획도 잡읍시다^^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조, 1st work 촬영영상

프리미어로 편집한 영상본입니다.
와 정말 우리 열심히했네요;
동영상 길이가 장난아니게 길더군요.. 후후
노력한 만큼 잘한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정말 더웠는데 말이죠?ㅎㅎ)
영상을 줄였더니 화질이않좋네요 ;;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전시] 젊음에 관한 연구-소개합니다!

제가 최근에 받은 전시소식 소개합니다.
도움이 돨것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세요!!

홍대에 있는 상상마당에서 한달동안 진해되고 워크샵도 있답니다.
전시명 : 젊음에 관한 한 연구
참여작가 : 강원재 하자센터 기획팀장/ 김태진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 민준일 미디어아트 작가/ 박준표 경험 디자이너/ 심재경 문화예술 교육활동가/ 안성열 출판사 플래닛 대표/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과 교수
전시기간 : 2009.07.25~2009.08.23
관람시간 : 13:00~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무료

http://www.sangsangmadang.com/gallery/information/view.asp?GalS=100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두둥 X조 7월 23일 2차 스틸컷

양화대교 밑 장소를 잡고




운동기구 체험 하시는 희정씨~

상자를 풀고 있어요


크... 간지


틀을 다 잡고

지붕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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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정
사진으로는 찍지 않았지만 비디오로 촬영 했습니다!!!
중간에 경찰이 와서 뭐하는 건지 물었고
신고를 한 사람들이 뒤 따라 왔습니다.
저희는 말을 하지 않고 아래 처럼 글을 적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
뒤 따라 온 사람들의 쯧쯧 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음... 뭐라고 할까요? 그때 우리가 일본 다큐 보지 않았습니까?
그때의 주인공이 된 듯한 ㅋㅋㅋ
비디오로 보시면 생생하게 느껴 지실겁니다.
화요일 워크숍 때 보면서 이야기 해봐요~





희정씨 뒤에 보이는 아저씨는 청소하시는 분 인가봐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저씨의 시선이 참....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 폭력이 얼마나 심한지 아시나요???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 바탕 소동(?)이 끝나고 정리 시작!


앗! 철수 전에 기념 사진

타이밍이 재미있어서 ㅋㅋ






벽에 붙힌 테잎들이 간지!
바로 하나의 작업이 되었지요~

난 너희들의 2차 작업을 다 담고 있어 수고!
X조의 2차는 이렇게 진행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