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넓어진 지붕? 사람이 지나니는 길도 결국에는 덮다.
지지대 만들기.
수영과 세헌의 멋진 퍼포먼스!
수영, 세헌, 지연, 정은과 멀티과 조교.
정은, 지연과 수영의 훌륭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 세모조: 장수영, 유지연, 이정은, 안세헌, "말을 하지 않고 임시 지붕을 만든다"
- 현장 작업(Site work) @ 계원대 후문에서 백운호수 올라가는 입구?.
- 1시에 클라스를 나와 도착과 준비과정 시간을 포함하여 전체 3시간 소요. (세모조 최종 설치사진은 혜리 카메라에 있음, 혜리 사진 좀 올려주세요!)
와우 우리 원래 저렇게 생겼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저렇게 생겼다뇨? 얼굴이 아님 작업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