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쉬웠지만 힘든 재료가 되다?
결국 남여 성차별없이 모두 함께 운반하다.
그늘이 전혀 없는 평평한 곳을 선택했다.
공간을 짓느라 고생 두배로 했을텐데 에니메이션 어떻게 봤을까요?
X조: 김성연, 정혜리, 김꽃봄, 박민철, 홍희정"말을 하지 않고 임시 지붕을 만든다"
현장 작업(Site work) @ 계원대 후문에서 백운호수 올라가는 입구?.
1시에 클라스를 나와 도착과 준비과정 시간을 포함하여 전체 2-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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