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합정동 양화대교 밑
공간과의 관계: 공공장소에 자신의 사적추억이 담긴 사적공간을 만들어, 그 장소의 일반인을 참여시킨다.
참여자인원이 적은 만큼 무게도 감소해야한다. 상자수를 줄임
상자수를 줄임으로 공간의 깊이감도 줄어들텐지 가운데 지탱했던 삼각대 불필요해짐.
상자의 겉포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
SAI- 문자를 더 강조하고 의자그림에 사람을 그려넣어
사람과사람 SAI(사이)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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