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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일 금요일

이주영(jooyoung lee) 공지 사항#1-참고 레페런스 링크

이주영입니다. Lim kyung yong은 미디어버스 워크샵 006 선생님이시고요.
가입하신 모두 반가워요. petrucci는 누구세요? (각자 소개가 필요합니다, 자유롭게 맘껏 올려보세요)
  • 앞으로 이 블로그는 단순히 참여하는 기능을 넘어서 워크샵 기간동안 서로 소통하고 과정을 기록하는 툴(tool)이 될것입니다.
  • 모든 내용이 워크샵의 일부입니다.
  • 매주별로 정리된 내용은 워크샵006사이트에 올립니다(최종 결과물이 인쇄될 예정)

*블로그 사용과 진행방식관련해서 참고로 195 residency project 블로그 를 보세요.
"연희동 195 레지던시 프로젝트: 백개의 아이디어와 만개의 조합"은 서울의 연희동195번지라는 실험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워크샵과 동시에 그룹전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한국작가들과 2명의 노르웨이 작가, 그리고 두 명의 큐레이터와의 협업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프로젝트의 주된 요지는
  • 작가들, 큐레이터들, 비평가들 사이의 만남과 토론을 통하여 변화되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 켄셉이 변화하는 과정, 작가 선택, 작품제작을 포함하는 전시준비 과정과 큐레이토리얼 과정이 동등한 부분으로서 실제로 지속되는 전시다.
  • 마지막 결과물에 대해서 어느 작가나 큐레이터도 뭐라고 말할수 없는 평평한 구조(flat structure)를 유지하는데 그 바탕을 두고 있다.
  • 대신에 작가와 큐레이터 사이에서 개입의 가능성에 기초를 한 관계를 초대된 누구나가 발전시킬수 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무언가 색다르고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우선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개입한 모든 사람들끼리 지속되는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
  • 이러한 평평한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과정에서 창출되는 관계를 통해서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하길 바란다.
  • 관계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잠재적으로 지속되는 결과를 의도하고 있다.

블로그 게시 방법
  • 주어진 과도 올리기 예. 올릴때는 제목난에 이름은 먼저 쓰고..이정은 DB#1, #2 낯선이 따라가기.....이정은 질문. 이정은 기술, 이정은 나누고 싶은 서비스...등등
  • 서로 리뷰하면서 데이타를 정리
  • 워크샵이후에도 지속적으로 (ongoing)로 언제든지 다시 들어와서 관련된
  • 아이디어를 저축해두고 발전시티는데 도움이 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워밍업
  • 1차 워크샵에서 가져왔던 사진 데이타가 있으면 블로그에 올린다.
  • 낯선이 따라가기 (스토커 모임?!)-지금부터 슬슬 시작하세요!!
  • 잘하는 일, 기술, 장점, 나누고 싶은 서비스 등 좀더 구체적으로 길게 조목조목 써서 블로그에 올린다. (각자 소개가 되겠죠?!)
  • 디지탈 카메라 꼭 가지고 오세요. (각자 집---> 학교길 여정 사진 담아서),
  • A4용지, 마커팬, 마스킹테입 지참 바랍니다.

**참고레퍼런스 보세요.
여기서 프랑스 철학자 미셀 푸코(1926-1984) 의 개념 헤테로토피아에 대해서.
Michel Foucault가 말하는 헤테로토피아로서의 공간개념, Other Spaces, 이 언급된 전시,
이 개념은 너무나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한 종류의 이상적 유토피아로서 틀어박혀
있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 공간밖에 존재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평론가 고충환의" 미셀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즉 없는 장소, 부재하는 장소, "
공간의 인문학적 재해석(Humanistic Research for Architectural and Urban Policy(II))
관련 연구자료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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